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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당신 이름 위하여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시편 23,1-4)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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