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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르12,10ㄴ-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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