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그래서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되었다.(토빗3,16-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