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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토빗11,17ㄴ)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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