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2코린1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