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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요셉은 형제들에게
    "나에게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서는,
    그들이 가까이 오자 다시 말하였다.
    "내가 형님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그 아우입니다.(창세45,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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