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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세는 진영에 가까이 와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과
    수송아지를 보자 화가 나서,
    손에 들었던 돌판들을
    산 밑에 내던져 깨 버렸다.(탈출35,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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