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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세는 천막을 챙겨 진영 밖으로 나가
    진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그것을 치곤 하였다.
    모세는 그것을 만남의 천막이라 불렀다.
    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탈출33,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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