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과 입을 마주하여 그와 말하고,환시나 수수께끼로 말하지 않는다.그는 주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민수12,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