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너희 조상들이 주님에게 부르짖자,주님이 너희와 이집트인 사이에암흑을 갖다 놓고 바닷물을 끌어들여그들을 덮쳐 버렸다.이렇게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너희는 두 눈으로 보았다.너희가 광야에서 오랫동안 머무른 뒤에,(여호24,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