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그대로 하리라.” ( 집회 6,14-17) 작성자 +김데레사 작성시간 23.09.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