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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1테살4,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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