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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콜로1,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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