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어째서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느냐?네가 아픈 것 같지는 않으니,마음의 슬픔일 수밖에 없겠구나."나는 크게 두려워하면서,(느헤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10.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