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주 우리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악한 짓을 저지르며,저마다 제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생각대로 살아 왔습니다.(바룩1,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10.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