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이것을 감추시고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렇습니다, 아버지!아버지의 선하신 뜻이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10,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10.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