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얼굴을 숙이고 못 듣는 체하지만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곳에서 너를 덮치리라.(집회 19,27)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