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기다리며 침묵하지만 허풍쟁이와 바보는 때를 놓친다.(집회 20,7)He who talks too much is detested; he who pretends to authority is hated.(Sir 20,7)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