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서로 말하였다."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루카24,3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