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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도 한때 어리석고 순종할 줄 몰랐고 그릇된 길에 빠졌으며, 갖가지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었고, 악과 질투 속에 살았으며, 고약하게 굴고 서로 미워하였습니다.(티토 3,3)
For we ourselves were once foolish, disobedient, deluded, slaves to various desires and pleasures, living in malice and envy, hateful ourselves and hating one another.(Ti 3,3)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