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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사도17,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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