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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마태13,3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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