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친절과 선물은 지혜로운 이들의 눈을 멀게 하고 입마개처럼 비난을 틀어막는다.(집회 20,29)
    Hidden wisdom and unseen treasure - of what value is either?(Sir 20,29)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3.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