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그와 함께 먹고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3,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