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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네 생물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개씩 가졌는데,
    사방으로 또 안으로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낮 쉬지 않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묵시4,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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