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자,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이것을 받아 삼켜라.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묵시10,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