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내가 도둑처럼 간다.깨어 있으면서 제 옷을 갖추어 놓아,알몸으로 돌아다니며부끄러운 곳을 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은행복하다."(묵시16,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