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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
    어린양의 혼인날이 되어
    그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다.(묵시19,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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