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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그대는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라면, 그대에게는 인간적으로 보나 주님 안에서 보나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필레 1,16)
    no longer as a slave but more than a slave, a brother, beloved especially to me, but even more so to you, as a man and in the Lord.(Phlm 1,16)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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