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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아브람에게 축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아브람은 복을 받으리라.
    적들을 그대 손에 넘겨주신 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아브람은 그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다.(창세14,19-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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