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는그분도 저보다 높지 않으십니다.마님을 빼고서는 무엇 하나저에게 금하시는 것이 없습니다.마님은 주인어른의 부인이십니다.그런데 제가 어찌 이런 큰 악을 저지르고하느님께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창세39,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