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그것은 오늘 그분께서 이루신 것처럼,큰 백성을 살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창세50,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