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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기드온이 천사에게 물었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단 말입니까?
    저희 조상들이
    '주님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지 않으셨더냐?'
    하며 이야기한 주님의 그 놀라운 일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미디안의 손아귀에
    넘겨 버리셨습니다."(판관6,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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