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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네르가 요압을 불러서 말하였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칼부림을 해야 하겠느냐?
    이러다가 결국
    비참한 일이 일어나게 될 줄을
    모른단 말이냐?
    그대는 군사들에게
    제 형제의 뒤를 그만 쫓고
    돌아서라는 명령을
    끝내 내리지 않을 셈인가?"(2사무2,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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