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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임금이 차독에게 일렀다.
    "하느님의 궤를 도성안으로
    도로 모셔 가시오.
    내가 주님의 눈에 들면
    그분께서 나를 돌아오게 하시어,
    그 궤와 안치소를 보게 하실 것이오.
    그러나 그분께서
    '나는 네가 싫다.' 하시면,
    나로서는 그저
    그분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나에게 하시기를 바랄 뿐이오."(2사무15,25-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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