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는 거름 더미 같아 그를 만진 사람마다 손을 턴다.(집회 22,2)The sluggard is like a lump of dung; whoever touches him wipes his hands.(Sir 22,2)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6.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