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아리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은무엇이나 가져다가 바치십시오.여기에 번제물로 바칠 소도 있고,땔감으로 쓸 탈곡기와소 멍에도 있습니다.(2사무24,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6.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