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 주 나의 하느님께서나를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시어,적대자도 없고 불상사도 없습니다.나는 주 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집을 지으려고 합니다.주님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내가 너 대신 네 왕좌에 앉힐 너의 아들이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1열왕5,18-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6.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