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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귀에 안장을 얹고 나서 종에게 일렀다.
    "고삐를 잡고 출발하여라.
    내가 말하기 전에는
    멈추지 말고 몰아라."(2열왕4,2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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