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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에 맞지 않은 말은 초상집에 풍악과 같지만 회초리와 훈육은 언제나 지혜로 통한다.(집회 22,6)
    Like a song in time of mourning is inopportune talk, but lashes and discipline are at all times wisdom.(Sir 22,6)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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