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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후가 다시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자기를 맞으러 나온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는 그에게 인사한 다음,
    "내 마음이 그대 마음과 함께하듯,
    그대 마음도 그러하오?"
    하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후는
    "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내미시오."
    하고 말하였다.
    여호나답이 손을 내밀자
    예후는 그를 자기 병거에 태웠다.(2열왕10,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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