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자비를 베푸시고그들을 가엾이 여기셨다.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당신의 계약을 생각하시어,당신 백성에게 얼굴을 돌리셨던 것이다.주님께서는백성을 멸망시킬 마음이 없으셨기에아직은 당신앞에서 쫓아내지 않으셨다.(2열왕13,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7.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