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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갔다.(루카24,2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4.07 -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고
새 반죽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누룩 없는 빵입니다.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1코린5,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