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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30,22.24)

그 뒤에 하느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다. 하느님께서는 그의 청을 들어 주셔서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

그러고는 ''주님께서 나에게 아들 하나를 더 보태 주셨으면!'' 하면서,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였다.


12/5읽기:(창세기 29-3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2.05 이미지 확대

(창세 28,15)

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고,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12/4읽기:(창세기 25-2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2.04 이미지 확대

(창세 24,12.42)

제 주인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신 주님, 오늘 일이 잘 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제가 하고 있는 여행의 목적을 제발 이루어 주십시오.


12/3읽기:(창세기 21-2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2.03 이미지 확대

(창세17,1)

아브람의 나이가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12/2읽기:(창세기 17-2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2.02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