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도 15,8-9)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11/23읽기:(사도행전 15-1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23 이미지 확대

(사도 14,21-22)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다음,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1/22읽기:(사도행전 11,9-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22 이미지 확대

(사도 10,31-32)

'코르넬리우스야, 하느님께서 너의 기도를 들어 주셨고 너의 자선을 기억하고 계시다.

그러니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불러오너라. 그는 바닷가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묵고 있다.'


11/21읽기:(사도행전 9,1-11,18)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21 이미지 확대

(사도 8,30-31)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 들을 수 있겠습니까?''


11/20읽기:(사도행전 6-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20 이미지 확대

(사도 4,29-31)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11/19읽기:(사도행전 4-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19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