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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10,29-3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5.12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요한6,6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5.11 -
(1마카 14,4.8.9.10.11.14)
유다 땅은 시몬이 다스리는 동안 내내 평온하였다
그가 자기 민족의 행복을 추구하였고 그의 권위와 영광은 언제나 그들의 마음에 들었다.
백성은 평화로이 제 땅을 일구고 땅은 소출을 내었으며 들판의 나무들도 열매를 맺었다.
노인들은 거리에 나와 앉아 모두 함께 좋은 일들을 이야기하고 젊은이들은 화려한 군복을 입었다.
그가 이 땅에 평화를 이루자
이스라엘은 크게 기뻐하였다.
저마다 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았다.
시몬은 백성 가운데 가련한 모든 이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스스로 율법을 따르면서
무도한 자들과 악한 자들을 모두 쫓아내었다.
5/10읽기: (마카베오기상권 13,1 ~14,24)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10 이미지 확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요한1서 4장 16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5.09 -
이렇게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내시가 말하였다.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사도8,3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