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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3,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5.01 -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요한3,6-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4.29 -
(토빗8,17)
주님, 저들에게 계속 자비와 구원을 베푸시고
저들이 기쁨과 자비를 누리며
일생을 마치게 해 주소서.
4/25읽기:(토빗기7-1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4.26 이미지 확대 -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루카24,47-4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4.25 -
(토빗8,17)
주님, 저들에게 계속 자비와 구원을 베푸시고
저들이 기쁨과 자비를 누리며
일생을 마치게 해 주소서.
4/25읽기:(토빗기7-1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4.25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