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회34,19~20)

주님의 눈은 당신 사랑하는 이들 위에 머무시니
그들에게 든든한 방패요 힘 있는 버팀목이시며
열풍을 막아 주는 쉼터요 한낮의 뙤약볕을 가려 주는 그늘이시다.
또 비틀 거리지 않게 지켜 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신다.

주님께서는 영혼을 들어 높이시고 눈을 밝혀 주시며
자유와 생명과 복을
내려 주신다.


7/21읽기:(집회서32,14~36,20)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21 이미지 확대

(집회30,15~16)

건강한 삶은 어떤 금보다 좋고
굳건한 영은 헤아릴 수 없는 재물보다 좋다.

몸의 건강보다 좋은 재산은 없고
마음의 기쁨보다 큰 즐거움은 없다.


7/20읽기:(집회서29,1~32,13)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20 이미지 확대

(집회28,4.7)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자비를 품지 않으면서
자기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느냐?

계명을 기억하고 이웃에게 분노하지 마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약을 기억하고 잘못을 눈감아 주어라.


7/19읽기:(집회서25,13~2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19 이미지 확대

(집회25,1)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세가지 있으니
그것들은 주님과 사람 앞에서 아름답다.
형제들끼리 일치하고 이웃과 우정을 나누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화목하게 사는 것이다.


7/18읽기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18 이미지 확대

(집회21,1~2)

얘야, 죄를 지었느냐? 그러면 더 이상 죄짓지 말고 지난날의 죄악에 대하여 용서를 빌어라.

뱀을 피하듯이 죄를 피하여라.
죄에 다가서면 그것이 너를 물 것이다.


7/17읽기:(집회서 19,18~22,18)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17 이미지 확대

(집회14,11.14.17.18)

얘야,네가 가진 모든 것으로 자신을 잘 보살피고
주님께 합당한 제물을 드려라.

그날의 행복을 마다하지 말고
바라던 행복의 몫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라.

육신은 모두 의복처럼 낡아지는 법
영원한 법칙이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무성한 나무의 잎사귀들이
어떤 것은 떨어지고 어떤 것은 돋아나듯이
살과 피를 가진 인간 세대도
어떤 이는 죽고 어떤 이는 태어난다.


7/15읽기:(집회서 13,1~16,23)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15 이미지 확대

(집회11,20~21)

네가 맺은 계약에 충실하고 익숙해져
그 일을 하며 늙어가라.

죄인의 사업에 탄복하지 말고
주님을 신뢰하며
네 일에 전념하여라.


7/14읽기:(집회서 10~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14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