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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골로 3장 13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7.02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마태8,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7.02 -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존재하라고 창조하셨으니
세상의 피조물이 다 이롭고
그 안에 파멸의 독이 없으며
저승의 지배가 지상에는 미치지 못한다.
정의는 죽지 않는다.(지혜1,14-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7.01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마태16,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