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여러분이 하느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주셨습니다. (갈라 4장 6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6.19 답글 0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마태5,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19 답글 0 (시130,5)나 주님께 바라네.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6/19읽기:(시편120~130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6.19 이미지 확대 답글 0 우리는 그분의 은총으로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따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티토 3장 7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6.18 답글 0 그러자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였다."주님께서는 제가 제 조상들에게서 받은 상속 재산을임금님께 넘겨 드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1열왕2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18 답글 0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나에게 이일을 해 주셨구나. (루카1장 25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6.17 답글 0 그제야 들의 모든 나무가 알게 되리라높은 나무는 낮추고낮은 나무는 높이며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시든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이가나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에제17,2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17 답글 0 (시118,25)아,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아, 주님,번영을 베푸소서.6/17읽기:(시편 111~118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6.17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엘리야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하였다."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에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다녀오너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1열왕19,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16 답글 0 (시108,2~3)제 마음 든든합니다, 하느님.제가 노래하며 찬미합니다.깨어나라, 나의 영혼아.깨어나라, 수금아, 비파야.나는 새벽을 깨우리라.6/16읽기:(시편 107~110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6.16 이미지 확대 답글 0 일어나소서, 주님. 저를 구하소서, 저의 하느님.(시편3장 8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6.15 답글 0 엘리야는 그 소리를 듣고 겉옷 자락으로 얼굴을 가린 채,동굴 어귀로 나와 섰다.그러자 그에게 한 소리가 들려왔다."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1열왕19,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15 답글 0 (시편104,33-34)나는 주님께 노래하리라, 내가 사는 한.나의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르리라. 내가 있는 한.내 노래가 그분 마음에 들었으면!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네.6/15읽기:(시편 97~103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6.15 이미지 확대 답글 0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당신께 충실한 이들에게 진정 평화를 말씀하시도다.(시편85장 9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6.15 답글 0 "하느님을 따르는 것만이 영예이며, 그분을 즐겁게 해 드리면 수를 늘린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공동번역 집회 23,28) 작성자 평화댁 작성시간 18.06.14 답글 0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니,이제는 올라가서 음식을 드십시오."(1열왕18,4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14 답글 0 (시100,1~3)온 세상아,주님께 환성 올려라.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환호하며 그분 앞으로나아가라.너희는 알아라,주님께서 하느님이심을.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떼이어라.6/14읽기:( 시편 97~103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6.14 이미지 확대 답글 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요한1장 14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6.13 답글 0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주님!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그리하여 주님,이 백성이 당신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바로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알게 해 주십시오."(1열왕17,3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6.13 답글 0 (시94,18~19)''내 다리가 휘청거린다.''생각하였을 제주님, 당신의 자애가 저를 받쳐 주었습니다.졔 속에 수많은 걱정들이 쌓여 갈 제당신의 위로가 제 영혼을 기쁘게 하였습니다.6/13읽기:(시편90~96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6.13 이미지 확대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356 357 358 359 360 다음페이지